리뷰&후기

타공 나사 없는 현관 스토퍼 "스파이더락 도어스토퍼" 1년 사용 후기

호호잇잇 2024. 5. 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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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갔는데, 문에 스토퍼가 없는거에요.

짐을 들이거나, 문을 열어둬야 할때가 종종 있는데,

없어서 너무 불편했어요.

 

새집이나 전세, 월세로 간다면 

현관문을 뚫어서 설치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그래서,

타공없이 설치할 수 있는 스토퍼를 구매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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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미심쩍었지만,

(화장실에 이런 흡착판고리 해놓으면 잘 떨어지잖아요...)

 

많이 비싸지는 않길래,

반신반의하면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설치하기는 정말 쉬워요.

 

 

 

흡착판을 레버로 착 붙이고,

 

 

이렇게 부착하고 나면,

 

 

 

이렇게 평상시에는 위로 올려서 나두다가

 

 

 

문 고정하려고 할때,

발로 내려서 고정해주면 되요.

 

 

 

 

사용한지 1년이 지났는데요.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문도 잘 지지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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