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셀프인테리어 부자재, 재료나 공구가 필요할때 종종 홈씨씨인테리어를 방문해서 재료를 사곤 했어요.
지난번에도 필요한게 있어서 홈씨씨를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인천 청라근처에 있어서 접근성 편리하구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해요.
주차비는 정산없이 무료였어요.
홈씨씨는 2층까지 있어요.
1층에 들어가면 노브랜드와 식물가게, 자주가 있구요.
카트도 있어서 카트끌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노브랜드, 자주, 인테리어자재, 쇼룸, 고객센터, 페인트조색
2층에는 푸드코트, 카페, 리빙가구, 패브릭, 커튼, 블라인드, 침구, 생활용품
이 있어요.
입구에 물품 보관함도 있네요.
집에 필요한 것은 거의다 있는거 같아요.
사무용 의자도 판매하구요.
오른편에는 쇼룸들이 있어요.
벽지도 샘플과 함께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어요.
비데도 있구요.
타일도 여러가지 종류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종류가 많더라구요.
셀프인테리어 할때 편리할 것 같아요.
살림에 필요한 여러 생필품등도 있어요.
자질구레한 싱크대 용품도 많이 있더라구요.
화장실 리폼할때 필요한 화장실 거울장 같은 것들도 전시되어 있어요.
싱크대 수전부터, 해바라기 샤워기 수전까지 있어요.
셀프인테리어를 한다면 원스톱쇼핑을 할 수 있을 듯요.
페인트도 종류도 많고,
조색도 가능해요.
페인트 붓, 롤러등도 있어서 페인트칠에 필요한 부자재를 한번에 구매할 수 있어요.
DIY매장 코너에는 인테리어자재를 판매해요.
나무와, 우드슬랩도 있구요.
나무로 만든 제품들, 도마등도 있더라구요.
내장재, 천장재, 단열재 등도 기초재료들도 있어요.
천정이 높고 창고식 매장이에요.
타일에 필요한 드라이픽스등도 팔아요.
다육이때문에 방충망이나 모기망을 다이소에서 그렇게 찾아다녔는데,
여기 있었네요...
지난번에 없었는데 ㅋㅋㅋ
모기망1m에 1,000원이라 2m 2,000원 구매했어요.
소량으로 살 수 있어서 좋네요.
피스, 못, 나사등 기초재료도 종류별로 많아요.
헤라도 종류가 많네요.
문고리도 직접 보고 살 수 있어서 좋아요.
종류도 많구요.
여러 공구가 종류별로 많아요~
우와~
다 가지고 싶음 ㅋㅋㅋ
공구 욕심이 생기네요
목재를 사면 재단실도 있어서 원하는데로 재단도 가능해요.
나무 재료도 많은데,
이번에 사려고 했던 나무박스가 너무비싸서 포기했어요 ㅋㅋㅋ
나무는 부드럽고 좋은데,
저는 집에 놓고 쓸께아니라 좋은나무 필요없었거든요.
선반브라켓도 종류별로 진열되어있었어요.
비둘기퇴치망도 있어요.
신기하네요 ㅎㅎㅎ
화분 걸이대도 팔아요.
너무 설치하고 싶지만,,, 쩝쩝
우드데크 타일도 팔아요.
나중에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눈찜해놓았습니다.
2층도 한번 올라가 봅니다.
러그, 카펫, 커튼, 블라인드, 가구 등이 있어요.
원래 까사미아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 없어졌어요.
마음에 드는 소파가 있어서, 나중에 구매할까 했었는데요 ^^;;
데일리키친이라는 푸드코트도 있는데,
한번도 가보진 않았네요.
스피드랙 매장도 있어요.
침구류도 있구요.
공구욕심 뿜뿜하게 하는 전동드릴코너도 있어요.
휘황찬란한 조명매장도 있어서,
전구, LED와 팬던트등 종류가 많이 있어요.
다시 1층, 2층 한바퀴를 다 돌고,
조명코너를 거쳐 자주매장을 거쳐 밖으로 나왔어요.
그럼 1층에 꽃집과 가구매장이 있어요.
식물매장은 항상 그냥 지나치지 못하죠 ㅎㅎㅎ
저희는 좀 늦게가서 꽃집이 닫았어요.
이번엔 식물매장에 비누꽃으로 만든 곰이 있었어요.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나오다보니, 금고도 있네요.
금고 나둘만큼 부자가 되고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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