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은 초가을 따끈한 짬뽕도 땡기고, 맛있는 탕수육도 땡기는 날들이 었어요. 배달 중국음식 말고, 갓 한 따끈따끈 모락모락 중국음식이 먹고 싶었어요. 여기는 미리 예약해야되요! 평일에 예약해서 조금 수월 했던듯 했는데요. 예약안하면 못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주차장은 도로 건너편에 있고, 주차장이 꽤 넓기 때문에 주차에 불편은 없었어요. 예약했다고 하고 들어가면, 메뉴판을 주세요. 가격은 그리 비싸지는 않은거 같아요. 여기는 요리가 참 맛있어요. 양장피 많이 먹는데, 저는 양장피보다는 탕수육!!! 무조건 저는 탕수육!!! 탕수육 너무 맛있어요. 우리는 탕수육 28,000원 / 쟁반짜장 20,000원 / 삼선짬뽕 10,000원 4명이서 이렇게 주문했어요. 접시 인당 두개씩 세팅해 주셨습니다. 오~~~ ..